2014/08/01

베트남 탄호아성 기업투자 설명회 참석


베트남 탄호아성 기업투자 설명회 개최

성남시와 우호협약도시인 베트남 탄호아성은 성남시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성남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탄호아성 찡 반 찌엔(Trinh Van Chien) 성장, 탄호아성 인민위원회 레 티 틴(LE Thi Thin) 부위원장 및 탄호아성 정부 관계자 18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꾸려 성남을 공식 방문했다.

이에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변봉덕)는 관내 기업의 베트남 탄호아성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7월 31일(목) 본 상의 대강당에서 베트남 탄호아성 인민위원회와 공동으로「베트남 탄호아(Thanh Hoa)성 기업투자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는 탄호아성 방한 사절단, 주한베트남 대사관 응웬 마잉 동(Nguyen Manh Dong) 부대사 및 관내 기업체 대표, 해외사업팀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에서 성남상공회의소와 베트남 탄호아성은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투자 유치 및 무역 거래 촉진, 시장 개척을 위한 정보 공유, 투자⋅무역 세미나 개최 등 상호간 경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탄호아성 찡 반 찌엔(Trinh Van Chien)성장은 성남시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 행정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탄호아성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모두 직접 진행하는 열의를 보였다.

또한 2011년 탄호아성에 진출한 세아상역(주) 김영진 부사장이 탄호아성의 풍부한 노동력과 인건비, 제반 여건 등 현지 산업정보를 알려주었으며 탄호아성 산하 ITTPA(관광⋅무역⋅투자 촉진센터) 현용복 한국파견자문관이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 투자정책, 탄호아성의 7대 중점 투자 유치 프로젝트, 한국 기업 진출 현황 등 탄호아성의 잠재력과 투자 유치 정보를 소개해주었다. 응이손 경제지구 NSRP 프로젝 현지 인허가와 변환설계를 맡은 PLAN ADD 건축사 사무소 손민창 대표는 응이손 경제지구 지원 정책에 대한 탱화 정부 질문도 있었다.

성남상공회의소 변봉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탄호아성 기업투자 설명회를 계기로 성남의 첨단지식산업과 베트남의 풍부한 노동력이 결합되어 관내 기업과 베트남 탄호아성간 시너지를 발휘하는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하노이로 부터 150Km 남쪽에 위치한 탄호아성은 면적 1만1,116㎢(성남의 78배)에 인구 350만여명으로 베트남에서 3번째로 큰 지역이다. 또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45개국의 해외투자를 유치하여 베트남 5대 경제특별 구역인 응이손 경제지구와 섬유, 설비 등을 생산하는 레몬공단, 빔썬공단, 람선-사오방 공단, 황룽 단지 등 대형 산업단지가 있고, 베트남 평균보다 높은 연 10%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하노이, 호치민에 비해 30% 저렴한 인건비, 풍부한 노동력, 인프라 환경,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한국의 석유⋅화학, 전자, 통신 등 첨단 IT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공: 성남시 상공회의소